2010년 신규 암환자수는 남자 103,014명, 여자 99,039명으로 총 202,053명으로 집계되었다.
2009년 194,359명 대비 4.0%, 10년 전인 2000년 101,772명 대비 98.5% 증가하였다.
○ 남녀를 합해 2010년에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었으며,
다음으로 위암, 대장암, 폐암, 간암, 유방암, 전립선암 순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.
* 남자는 위암, 대장암, 폐암, 간암, 전립선암 순,
* 여자는 갑상선암, 유방암, 대장암, 위암, 폐암 순으로 많이 발생
* 2000년 이후 발생자수가 급속히 증가한 갑상선암을 분석에서 제외할 경우,
신규 암환자수는 총 166,032명(남자: 96,783명, 여자: 69,249명) 으로 집계
○ 남자는 2009년(100,086명)에 비해 암환자수가 2,928명 증가하였는데,
이 중 갑상선암 1,030명(35.2%)과 전립선암 444명(15.2%)이
남자 암발생자수 증가의 50%를 차지하였으며,
○ 여자의 경우 2009년(94,273명) 대비 4,766명이 증가,
이 중 갑상선암 2,702명(56.7%)과 유방암 735명(15.4%)이 여성암 증가의 70% 이상을 차지했다.

- 국립암센터 '2010년 국가암 등록통계' - |